이별 후에..
2008.01.03 00:01

헤어진지 정확히..14개월째..

조회 수 1300 추천 수 7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14개월이 되어갑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가다가 꼭 생각이 납니다..
얼마전에는 지하철에서 그와 정말 닮은 사람을 봤는데
그뒤로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절 발견하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닌걸 알게되었기때문에요..
전 지금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이사람과는 좋은만남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 남자친구가 가끔식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전 그럴때마다 정말 지금 남자친구에게 죄책감도 들고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만 믿고 버뎌왔는데..
14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완전히 잊지 못하는 제가 바보같기만 합니다..
그와 헤어진건 2006년 11월이었습니다..
아주 매정하게 그남자 떠났죠..절 아주 비참하게 처절하게
밟아주구 떠났었죠..
그러다가 다시 그남자 절 못있겠다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2007년 2월까지 서로 띠엄띠엄 연락을 했었죠..
제 사랑은 멈춘게 아니였기에..그의 연락을 기다리며
속타는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그남자가 다시 사귀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면서 2007년 2월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그치만 2월이 지나자 연락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그사람과 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기때문에
11월에 헤어지고 나서 만난적은 없구요..
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다시 사랑하기
힘들거란 생각에 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달이 지났죠,,잊으려고 아둥바둥 갖은 발버둥을
다 쳐보았지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존심을 다 버리고..매달렸습니다..
그는 받아주지 않더군요..
다시 한달을 노력해보았습니다..
잊혀지지 안더군요..그래서 또 전화를 해서 매달렸습니다..
울며 사랑한다고 정말 진심으로 라고 말을 했지만..
좋은사람 만나라 우린 안맞는다는 말밖엔..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물었죠..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도 날
다시 좋아할 일은 없는거냐고.." 그러니 그가 한칼에 "없어.."
라고 하더군요..
저는 울면서 끊었습니다..
미안하다며 이제전화해서 귀찮게하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며..
저는 그리고 그 뒤로 연락하지 않았죠..
그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맘 편할 수 있도록..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하고있는 2007년 10월의 어느날..
(그때는 아직 현재 남친과 사귀는 상태는 아니였구요)
그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최대한 태연한척하며 답장을 보냈습니다.
제가 쿨하게 보내야 그도 맘 편할거 같아서요..
한통 더오고..저도 다시 답장하고 그게 끝이였죠..
저는 그때도 정말 많이 흔들렸죠..문자 한통에..
그치만..한번 끝난 사랑은 다시 이뤄질수 없다는 생각에..
잊기로 했습니다..그가..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는 한이 있어도
저를 다시 좋아할 일으 없다고 했었으니까요..

결론은..
그를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문자한통이나 그가 나온 꿈 아니면 그를 닮은 사람을 보면
심하게 흔들리는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시간이 모든것을 치료해준다고
생각하고 제 삶에 열중하며 살아야겠죠..?
가슴아픈 사랑 후에 이별을 극복한 님들..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는거 맞죠?
한번 아닌건 아닌거 맞죠?
  • ?
    봄날은간다 2008.01.03 10:33
    헤어진지 14개월이 되었다는걸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님이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못잊고 있군요. 하지만 그사람은 현재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군요. 그냥 가끔 생각날때나 외로울때 한번씩 남자가 연락한다는 것 사랑해서라기 보다 님이 그사람에게 잘했기 때문에 생각나는 정도일 겁니다. 지금 현재의 사람에게 충실하세요. 사람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장담하건데 님께 상처를 준사람은 다음에도 또 상처를 줄수있다는 걸 기억하시고요 현재옆에 계신분께 충실하셨으면 해요. 참고로 이세상에서 가장 높여쳐주은 가치는 바로 진실함일겁니다. 떠난 그분이 님을 진실로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다시 연락하지 않는게 맞지않을까요. 저도 남자자지만 남녀를 떠나서 그건 누구나에게나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예전 그사람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흘려보내세요.. 물 흐르듯이..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그리움.. 2008.01.13 23:28
    님~ 힘내세여~
    제생각에두 그분은 님을 사랑해서 연락하는것이 아닌것같군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연락하구 맘흔들어놓는.....
    인연이었다면 벌써 만나셨겠져~ 지금 현재의 남자친구분과
    행복하게 지내세여~
    거의 1년만에 씨제스에 들어와보네여~ 예전남자친구와 오랫동안사귀다 헤어진후..벌써 1년이지났네여~ 저역시..지금은 새로운분을 만났지만~ 가끔 예전그사람이 떠올라여..추억이 많아서 그런거같아여~ 저역시 인연이 아니었기에 헤어진거고 ..헤어짐으로인해
    지금 새로운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게되서 오히려 너무 잘됬다싶어여~ 행복했던 추억들은 간직하시고~ 그사람..잊어버리세여~
    몸도 마음도 챙기시구여~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www.이별.com [공지] 실연을 극복하는 법 130 ssijes 2001.09.07 35079
8189 이별 후에.. 사람이 무섭다 Sad 2017.03.18 322
8188 www.이별.com 과거에서 자유로워지기 ssijes 2006.10.25 4465
8187 www.이별.com 좋은사람을 만나려면... 2 ssijes 2006.06.07 4884
8186 www.이별.com 사랑과 이별 13 ssijes 2004.03.15 12563
8185 www.이별.com 허무한 내마음... 10 아픔... 2008.01.13 1020
» 이별 후에.. 헤어진지 정확히..14개월째.. 14 바보같은여자 2008.01.03 1300
8183 www.이별.com 난 정말 병신인가 봅니다. 9 아픔... 2007.12.31 1246
8182 이별 후에.. 연락하면 안되는데... 11 슬픈루 2007.12.31 1268
8181 이별 후에.. 이젠 잊고싶다. 싸가지 2007.12.30 776
8180 이별 후에.. 이 여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1 아 왜! 2007.12.26 790
8179 www.이별.com 사주가 맞긴 맞나봐요? 1 햄톨아울지마 2007.12.26 763
8178 이별 후에.. 이별.. 아직도 그녀를.... 4 황금박쥐의눈물 2007.12.19 983
8177 www.이별.com 다시는 찾지 않으려 했는데.. 1 아픔... 2007.12.14 963
8176 이별 후에.. 먼저 이별을 말했네요 2 내보석상자 2007.12.08 992
8175 이별 후에.. 긴 글입니다.많이 힘들어요 : ( 1 D'Arcy 2007.11.27 992
8174 이별 후에.. 절 버린 그녀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4 아픈사람 2007.11.25 1010
8173 이별의 두려움, 위기.. 한번만..여자분이나 남자분..한번만..봐주세요.. 2 사랑은.. 2007.11.16 1021
8172 이별 후에.. 죽지못해 사는나 .. 그녀는 알까 .. 3 YOUVEGOTME 2007.11.11 1064
8171 www.이별.com 슬프네요... 5 아픔... 2007.11.11 10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0 Next
/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