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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01:28

모르겠답....니 맘을

조회 수 1859 추천 수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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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여자를 4년 동안 좋아 했습니다 물론 그 4년중에 2년정도를
증오 분노 슬픔..... 갖가지 감정을 가지고 살았지만요 후후
근데요..... 그 4년이 왜 아깝지 않을까요..... 하루가 아까운 예비고3인데...
음흠흠 이제 본론으로.....제가 좋아한 그여자요..... 불량배가 가다가
뭐라고 하면 저한테 먼저 무섭다고 전화 하고(제가 어떻게 하진 못하고;;)
그리고 자기 비밀 얘기 까지 다 털어 놓는 얘 거든요 후후
저는 그걸 저를 '좋아'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 했어요(감히 사랑이란말 못하겠습니다...한국인의 반은 착각을 한다죠.... 제가 그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그런 맘에 저는 장난으로 "나는 니가 세상 에서 제일 좋아"이럼
그얘도 "나도 니가 제일 좋아" 이런 식으로 장난도 했죠 후후
그리고.... 생일, 특별일(발렌타인 데이,빼빼로데이)다 챙겨 줬어요 ~
걔두 좋아 하는 눈치 였구요..... 그리구 걔가 교회를 갔다 오면
시간이 늦는데....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만나서 얘기두 하구
그런 상황이 계속 되자 저는 자신 감이 생겼죠.....
고백 했어요...;; ㅎㅎ 전화로...음...교실에서..친구들이 다 듣는 데서....
(바보 같죠;;)근데....돌아 온 답은 "친구 이상으로 생각 안해"
쪼금은.....아니 많이 차가운 대답 이었어요 ㅎㅎ 아무 감정 없이....
심한 충격 이었어요....그냥 교실로 돌와 와서 야자시간에 계속 누워서
잤어요..... 머리가 아프더군요 ㅎㅎ 근데요 미안 하다고 문자가 왔어요
ㅎㅎ....그게 더 싫더군요.. 그 일이 있은 몇일후....차라리 친구로나 지내자
라는 맘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점차 빈도를 줄여 나갔죠....
후후 그러고 딴 여자를 만나면 잊혀 진다는 생각 으로 소개팅...
또 채팅 뭐 계속 했죠...  잊혀 진것 같더군요....;;
근데....먼저 연락 한적 한번 없는 얘가 요즘들어 한달에 2번 꼴로 연락을
해요.... 행복 하더군요... 가슴이 두근 거리고.....ㅎㅎ 말투만 보면 완전히
사귀는 사이로 보입니다 후후 모든 남자한테 그러는지 몰라두...
그러다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제게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사귀는 사람만 아님 너랑 사겨 볼텐데....;;" ㅎㅎ
비참 하더군요 2 등 인생이란게 황당해서 정말....하지만 본심을 숨기고
아 그러냐 고맙다;; 이렇게 했습니다 훗 본 심은 아닌데...
또 옛날의 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 모르겠습니다
짜증 납니다 그 얘가 그리고....저는 걔를 사랑 합니다
사랑해요... 어쩌죠 나 어쩌죠.... 잊었는데...간신히 잊었는데...
생각 나요 수업 시간 에도 야자 시간 에도 폰문자도 여러번 보구
훗 바보 같은 가요? 이런 감정이 사랑 일까요?? 그리구
그녀가 느끼는 감정은 사랑일까요..... 우정일까요......
우정 이겠죠...... 그 맘을 열어야 할까요? 닫은 채로 살아야 할까요?
아하하 수능보다 더 걱정이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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