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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지 4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린 그져 평범한 유학을 하면서 알게지낸 오빠동생 사이였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나도 모르게 사랑이 찾아왔어요.작년 이맘때 쯤에..우린 사랑을 하게 되었고 나보다 더 그녀는 저를 사랑했습니다.전 작년 4월 부터 타국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첨에는 바쁘지 않던 일이 나중엔 무지 바빠지더군요..그래서 그녀에게 소홀히 했습니다.나중엔 귀찮아지더군요.그래서 결국 전 일을 택하고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그게 벌써 3개월전일 이네요.헤어지고 나서 일주일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잘 지내냐구.그래서 전 잘지낸다고 하고.바로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아뇨 차를 몰고 3시간을 운전하면서 달려갔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녀에게 다시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녀가 시간을 좀더달라고 하더군요.일주일이 될지 한달이 될지 아님 1년이 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자기도 지금도 날 사랑하고 있다고..전 말했습니다.사랑하는데 왜 기달려야 하냐고 지금 답변을 달라고 했죠..그랬더니 결국 기다려달라 하더군요..전 참지 못하고 그날 부터 그녀에게 차갑게 대했습니다.너무나도 차갑게 하는 저자신에 저도 놀랬습니다.제자신 어떻게 그녀에게 그렇게 차갑게 할수 있었었는지..그리고 두 달이 흘렀습니다.그녀가 결국 제 차갑움에 견딜수 없었는지 이제부터는 연락을 안하겠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나서 일주일동안 그녀에게서 연락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술을 먹고 나서 전화했습니다.차갑게 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그녀는 너무나도 착해서 절 받아주었죠..그렇지만 우린 사귀는사이는 아니고 그냥 예전에 오빠동생으로요.절 용서할수가 없었을꺼에요..그런데 전화중에 그녀가 4일후에 한국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여름방학이라서..그래서 전 가기 이틀전에 쉬는 날을 잡아서 가기전에 만나자고 했죠..그래서 결국 2틀동안 우린 여행을 했습니다.2달만에 첨으로 만난거죠.난 여행중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여잔 감동과 분위기에 약하더군요..그래서 우린 오빠동생 사이인데 한 몸이 되었습니다(이게 가능한 이야기인지요)그렇게 2틀이 지나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한국에서 3일에 한번은 꼭 전화가 왔습니다.제가 매일 하라고 했는데...그녀는 돈이 없다는 핑게로 3일에 한번씩 했습니다.돈이 없어서는 아닐듯합니다.아직 제게 믿음이 없는거겠죠..한번 큰 아픔을 겪어서...선뜻 절 받아주지는 않을 것같습니다.그런데 보름전에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돌아오는날 전 또 이벤트를 준비하고 쉬는날을 받아서 오는 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비행기 대기가 풀리지 않아서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저쉬기 전날 온것입니다.이렇게 운도 없을까..그래서 그녀는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아쉬웠습니다.한달동안 손꼽아 기다린 보람이 없었으니까요..그런데 2틀전에 그녀를 보고 왔습니다.이틀전이 우리가 계속 사귀었으면 일주년이 되는날 이었기 때문에 꽃다발고 편지를 가지고 그녀에게 갔습니다.그녀는 체육 시간이었고 그 시간이 끝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그리고 끝나고 그녀가 나왔기 때문에 꽃다발과 편지(편지내용은 제가 지금까지 느껴온 솔직한 감정과 절대 널 포기하지 않겠다고,널 만날때 마다 장미 한송이씩 주겠다고..이장미가 50송이가 되는날 너 한테 고백을 하겠다고.그리고 우린 지금 아무런 사이도 아니지만,이 장미 50송이를 줄수 있는 시간에 나의 참 모습과 그동안 못보여준 모습들을 보여 주겠다고 이런내용입니다.)를 주려고 했는데 그녀가 황급히 제팔을 잡고 밖으로 나가더군요..그래서 밖에서 줄수밖에 없었습니다.그녀는 황당해 하더군요..그것도 그럴것입니다.제가 아무말 없이 갔으니까요..근데 이나라에서는 그런것들이 챙피하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단 건네주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자기는 꽃은 비싸기만 하고 시들기 때문에 싫다고 했습니다.그렇지만 다음 부터 만날때는 꽃을 포장하지 말라고 그냥 신문지에 싸서 주라고.그렇지 안으면 받지 않겠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단순하게 그녀가 50송이 줄때까지 기다려준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어제 또 전화가 왔습니다.우리 결혼할까하고..전 무지 기뻣습니다.그래서 자신있게 말했습니다.넌 나랑 꼭 결혼하게 될테니까 두고 보라고 그랬습니다.그랬더니 오빤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어떡게 결혼하냐고..그래서 전 여기서 더 벌어서 널 데려오겠다고 그랬죠..그랬더니 말을 돌리더군요..피곤하다고 이제 자야겠다고..여자들 맘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더우기 오늘은 낮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제가 내일하고 낼 모레 쉬느날을 받았기 때문에 보러가겠다고 그러더니 그년 저에게 이러더군요..오빠 나 낼 약속있다고 과술자리가 있다고 그래서 밤 늦게 끝날지 모르겠다고.그래서 만날수가 없다고 ..전 그럼 너 자리 끝나면 만나겠다고 그랬더니 그녀가 화를 내더군요..오빠가 좋아질려구 했는데 싫어질려구 한다고..너무 끈질기다고..자기 사생활까지 이야기 해야되냐고..그리고 나서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끊었습니다.끊고 나서 생각했죠..너무 했구나 라고 제 욕심이 너무 앞써서 그녀의 입장을 생각해 주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전화가 오면 사과를 하고 만날날을 연기 할려구 합니다.하지만 문제가 또 있습니다.그녀가 한국갔다 오더니 완전히 변해버렸기 때문입니다.말하는 것들이 너무 강해지고 차가와졌습니다.그것도 그럴겁니다.제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그걸 저한테 똑깥이 해주고 싶을껍니다.그맘 압니다.그래서 지금은 참고 있습니다.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을껍니다.자신있습니다.이런일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여성분들의 심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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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어리 2003.10.12 23:14
    님께서 처음에 여자분을 귀찬게 생각하셧던것에 대해
    여자분이 상처를 만이 받으셧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 께서는 님을 매우 사랑하고 잇는데..
    차갑게 대하는 님을 보며 상처를 많이 받으셧을껍니다.
    거기서부터 벌어진거 같네요..

    그리고,, 또 여자분의 기분을 생각하시지 않고,,
    님의 기분대로,, 판단하셧던게 실수인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그녀를 바꿀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그녀와 함께하려.. 같이 생각하려 해보세요,.
    진심이 담긴 말들과..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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