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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지금 23살인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저보다 한살 많구요..

어디 흠잡을때 없는 남자친구이며,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 남자에요..

근데,제가 요즘에 자꾸 이상한 질투같지 않은 질투를 합니다.

남자친구가 여동생이 하나있거든요.

여동생은 저와 동갑이구요..여동생은 지금 자기 사업하면서 혼자 살고있거든요.

제가 질투가 나는 부분은요..

여동생이랑 오빠랑 서로 자기할일 바쁘다 보니 자주 만날수도 없고, 전화

통화 가끔하는 정도인데요..

여동생이 가끔 오빠한테 몇시에 깨워달라고 전화를 하거든요.

그리구..몸이 조금 아파서 좀 이상이 있을때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하구

요...뭐..그런정도거든요...

저랑 전화통화하다가두 잠깐 전화가 와서 기다려보면 여동생이 몇시에 깨

워달라고 전화왔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물론 통화시간은 한 30초? 정도

구요...

요샌 자꾸 오빠가 동생이랑 잘 지내는게 싫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사실..어머니가 안계시거든요..아버지는 사업상 지방에 계시구요...그래

서 뭐 상의할일이 있다든가 할.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하지만...전 요즘 그게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어제 남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동생이랑 잘 지내냐구...그랬더

니 어렸을.는 정말 엄청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크면서는 잘 지낸다구 하

더라구요..

그런데..저번에 일이 터졌죠..

오빠가 동생집에 뭐 가지러 갈것이 있어서 갔었다가 같이 밥먹고 자기가

설거지랑 청소를 해주고 왔다는거에요...전 그얘기를 듣는순간 폭발을 해

버렸죠...그. 질투가 아닌 속상한 마음에서요..

왜냐하면 그. 오빤 발을 좀 다친상태였거든요..

전 왜해줬냐고 막 소리를 질렀어요..

오빤..제가 해달라고 했으면 그보다 더한것도 해줬을꺼라고 하더군요..

전 그랬져..

오빠 발 다쳤는데 난 그런거 시키지도 않았다구요..

이 일.문에 전 그동안 혼자 끙끙앓았던 속얘기를 했습니다..

오빤 제가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준게 고맙다고 하면서 안그러겠다고 그러

더라구요..

근데..오늘 제가 염려하던 일이 생겨버렸어요..

동생이 입원을 했어요..위에서 말했듯이 좀 아프거든요..

동생이 아직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라고했대요..

결과나와본 후에 말한다고...

그렇게 전화통화를 한후...전 저자신에게 너무나도 실망을 하였어요...

저두 걱정이 돼는반면....

그 모든일을 오빠가 다 해결해야한다는 거에대해서 질투와 화가 났어

요...

여동생만 아니었다면...이런생각과 함께..

오빠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인데 걱정이 많이 되겠져..

왜 하필 아프나..이런생각도 하고...

아프지만 않았어도 오빠가 동생한테 이렇게까지 안해도 될텐데 하는생각

도 하고...

가족인데...가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여동생인데 제가 왜그러는거

죠?

저두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너무 소유의식이 강한걸까요?

왜 가족에게 전 이런 질투를 하는지 저두 저 자신한테 이해가 안돼요..

근데..그런거 같아요..그냥..남자친구가 모든신경을 저에게만 썼으면 하

는바램이요..아무리 가족이라도 여동생만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

는 마음...

물론,오빠가 저한테 하는거나 여동생한테 하는게 다르고 마음도 다르지만

요..그래도 싫더라구요..

오빠랑 동생이랑 뭐 죽고못사는 그런 남매지간두 아닌데...

그냥 가족이니까 걱정해주고 그런정도..아시죠?

저...정말 나쁜여자친구인가요?

정말 고민이 돼요..이러면 안돼는데...

차라리, 누나나 남동생..아님 외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봤구

요...정말 나중에 그 여동생.문에 내가 못견뎌서 헤어지면 어떡하나라

는 생각도 해봤구요...

오빠를 내가 다 차지할수 없다는생각...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져?

딴여자때문에 고민을 하는것두 아니구..

가족..여동생에게 이럽니다 저....

그냥 그래요...

여동생이 없으면 여동생한테 쓰는신경까지도 내가 가질수있는데...하는생

각을 합니다..

저두 제 자신에게 오늘 너무나도 실망을 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아픈사람한테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저 이거 초기에 못고치면 나중에 정말 저 큰문제 .거 알거든요..제가 너

무 괴로우니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
    나보고천사라며 2003.10.03 10:13
    갠적으로 아는 여동생도 아니고 핏줄인데 모 그정도 할수 있자 않습니까?글구 우애가 좋으면 좋은거지...생각해보셨어여? 우애가 나쁘면 둘다 성격이 나쁜거지...어느 티비에서 에전에 보니 남매가 서로 친해 자기들 앤들 보다 자주 만나고 술도 자주 만난다고 하더군여 조아보이던데...같이 어울려 보세여...그여동생이면 호칭이 어떻게 돼지? 암튼...누구씨...우리 마트 같이 갈래여? 어디서 이게 쎄일이라던데.... 여자로써 당신도 그에게 무엇인가 할수 있는걸 보여주세요.....
    그럼 그여자분도 안심하고 신경 덜쓸테고.....난 여럿이 어울리는걸 조아하는 성격이라 그러나? 암튼 별거 아니네여 머 쩝...저라면 그여자분과 안부도 묻도 하겟네여..오빠에게 신경써주어서 고맙다고...
    암튼 기운 내시구여....그러면 자꾸 서로 지친다는 걸 알아두시길...감기 조심하세여
  • ?
    마린 2003.10.04 23:13
    전 님 심정 이해가 되네요. 같은 여자로써 저도 그런일 있어서 그런감.. 예전에 제 남친은 저한테는 엄청 바쁘다네요...그러면서도 자기 여동생은 엄청나게 챙기더군요..형제간의 우애가 좋으면 좋지요...하지만...꼭 여자친구 앞에서 티를 내면서 비교 당해야 하는지..정말 힘들었어요.
    그때 그애는 저는 못봐도 동생 학교 델구 오고...저 우산없어서 비 맞는다고 해도 여동생 태우러 가는 애였으니깐요. 솔직히 기분 좋을리 없죠.
    전 그래도 지쳐서 헤어졌거든요 그래도 아직 그 기억은 그리 좋게 남아 있진 않습니다...잘 생각하세요....
  • ?
    ㅁㄴㅇ 2003.10.07 14:17
    또라이..
  • ?
    좋은사람 2003.10.09 22:39
    님의 집착이 언젠가는 이별을 만들수도 있을것같아요
    헤어져서 잘살아갈 자신 있나요?
    질투가 나고 속이상해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야 할일이 있어요
    바로 남녀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이죠
    님 남친이 시간이 흐린뒤에 님에게 질려버린다면... 지금당장은 절대 그럴것 같지 않아도 언젠간 그런날이 올수도 있다는겁니다
    제 생각같아선 많이 조심하셔야 될것같아요 .. 님이 좀 치나친 면은 있지만 누구나 그럴수 있어요 .. 허나 누구나 그렇게 내색하진 않죠..
    다만.. 조심하셔야.. 남친에게 너무 노골적인 집착과 불평은 하지않는게 좋을듯 싶어요
    이별하고나서 죽을것같이 평생을 사는것보단 그냥 이대로라도 참고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현명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어디서 혹은 무엇때문이라도 쉽게 바뀔수 있는거거든요
    사랑을 계속이어가는 데는 참고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일 뿐입니다 .. 본인의 문제는 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
  • ?
    김홍연 2003.10.10 14:57
    질투는 이별을 반드시 부릅니다.
    질투를 해야할때가 있고 하지않아도 될때가 있음을 부디 각인해두시길.
    질투로 인해 헤어진경우 그 남자분 님을 두려워할겁니다.
    질투는 구속을 만들고...구속은 사람을 답답하게..숨막히게 하기때문이죠.잘 생각하십시오.23이면 적은 나이도 아니신데..
    그정도는 충분히 아니..질투할 이유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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