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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01:46

한남자 두여자.. 악연

조회 수 890 추천 수 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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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 소중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잠시라도 떨어질수없는 그런 사람...
사랑이라는거 처음 해보는것도 아닌데..
이별도 격었고.. 미친듯 울어도 봤습니다..
몇번에 사랑을 했고 지금 그를 만나 또다른 사랑을 하게되었지요

그렇게.. 내인생 손 끝에서 놓아버리고 싶을때..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레 찾아온 인연이라.. 받아들이지도..
놓아버리지도 못한채.. 이렇게 1년이란 시간을 보냈죠..
우리가 사랑한지 언 1년이 지나가네요..

내가 그를 처음 보았을땐 그는 ..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7년을 연애하던 사람이 있었구...
그땐 그냥 좋은 사람이란 느낌 뿐이였고.. 우린 아무인연도 맺지못한채
서로에 기억에서 지워져 버렸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우연히 그는 찾아왔습니다..
친구랑 가게를 했었는데 정말 우연히 그가 그곳에 왔던거죠..
1년이란 시간이 지난후 만난 그 사람은  이미 한여자의 남편이 되어있었죠

유부남과 사랑이라던지 .. 불륜이라던지.. 그런걸 꿈꾸던 여자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
어디서 부터 잘못이엿는지.. 전 그사람을 사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제 모든걸 버릴수 있을정도로 미친듯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는 저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아빠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또다른 사랑은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지만 너무나 행복해서 놓아버릴수가 없어요
그 사람 없는 제 인생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거 같습니다.
그는 저에게 마지막 희망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죠..

그 사람? 그사람은 절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가슴 한켠에서 시리고 시린 그런 여자겠죠..
사실 단 한번도.. 그에게 묻지 못했습니다.. 두려워서요...
그는 가정을 놓을수 있는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에게 혼란을 주고 싶지 않아.. 그저 옆에 있는것에 감사하며..
그를 이해하고 .. 배려하며 .. 그렇게 1년남짓을 보냈습니다..
모든걸 전 이해했고 그덕에 그에 가정은 .. 조용히 행복하게 1년을 보냈죠.

사실 저만 조용히 이대로 가슴에 묻어버리면..
우린 이별 없이 잘 지낼수 있을거예요..
저 하나만 희생하면 되니깐요..지금처럼 모든걸 인내하면 되니깐....
그치만 가장 큰 이유는......
저또한 .. 그 사람 곁을 떠나선 숨쉴수가 없어요...
제가 자신이 없어서 떠나질 못하는거지요..
갈수는 있지만 자신이 없으니깐요,,

요즘은 욕심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인내고 모고 ,, 배려고 모고 다 집어치우고..
그 사람  와이프에게 모든걸 다 고하고 싶은 충동도 느끼죠,..
하지만 전 그럴 용기가 없습니다..
그가 힘들어하고 그사람 삷이 엉망이 되길 원치않아요...
항상 이모든 생각은 순간에 그치고 말지요

참 바보같은 생각이죠??
알아요..
이러면 안되는거..
이게 얼마나 큰죄인지..
이게 얼마나 .. 치욕적인 사랑인지..
어차피 나혼자 상처받고.. 나혼자 .. 울게 되고..
결국엔 전 혼자 남겠지요..
그때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전 또 다시 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그 사람 없인 안되는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여자...
모든걸 이해해주는 ..
정말 제가 왜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랑...
정말 미친듯 벗어나고 싶지만..
미친듯 사랑을 해버린 이순간..
그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차라리 ... 그 사람 와이프가 알게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정리가 가능하다면 그 방법외엔..

인연인지 악연인지..
그날 그 사람이 우리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왜 만나게 된걸까요..
하나님은 왜 우릴 다시 만나게 하신걸까요..

정말 원망스럽니다..
그를 너무 사랑하는 내 자신이 .....
내가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사람..
그사람이 있어서 행복한 여자..........
나라는 여자가 ..
마냥 안쓰럽고 슬프고 ..
또 나라는 여자가 ..
미친듯 가증스럽고.. 미친듯 역겹습니다..

지금이순간도 와이프를 향해 가는 그사람이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 ?
    짜증나 2007.07.12 20:03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제일 첨에 쓴애는 진짜 와서 울었다눈데 나눈..굴쎄~군데 신기하게 진짜 남자한테 전화 오긴 왔었어영.... 구 사람이랑 인연이 있눈 겐가? ㅋㅋㅋ 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데요!! 진짜예요... 정말루 한번 해보세요!!! 이루어지시길..☆[추신!!] 만약 이내용을 1시간이내에 안 올리면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신 분은 일주일 이내에 진짜루 깨지구요!! 이글을 안보내 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린 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글을 보내시면 사랑하는 사람이 꼭! 당신에게루 사랑이 찾아오구 서루 사랑하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신 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데요!! 믿어보시구요!!!!!!!!!! 1 딱!1 한번만 보내세여!!!!! 그럼 그사람에게 전화가 오길 바라며 간절히..ㅋㅋ 꼭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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