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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1:55

아퍼서...잠이 안와...........

조회 수 1062 추천 수 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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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긴 남친이였어요...
제가 고3말. 만난 사람이였네요...친해지다가...울집앞에와서 고백
해서 정말 멋진사람이구..착하구...해서 사겼어요...아직까지 그떄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저에게 너무 잘했고.. 매일 같이 지냈으니.....!
저에게 너무나 잘해서....내가 매일 짜증에...함부로만 대하게 됫네요.정말 못할짓을 너무 마니한....너무나 철이 없었던 시절.....후회대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저만 사랑해주던사람.....지금이야 ....후회대네요...

마지막도 그랬어요....제가 짜증나고 지친다고..가라고....
다시 돌아올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안잡더라구연...

너무 이상하다 생각해서 헤어진후  2주만에 전화를 햇네요...
그런데 힘들게 너...다 잊었다고...새로운 여친생길거 같다고.그여자랑 결혼해서 잘살고 싶다고.....그만하자고~~지치다고....
행복하라고.....!너가 나 아직까지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맘 있다면..
놔주라고...자기 잡어도 소용없다고...이젠 정말 못하겠다고....엄청 매달리고 잡았네요..하지만 결국엔 안댄다는말...듣고..끊었어요..너무나 차갑게...안돼...!!!!!!!!!!앞이 안보이고....그자리에 주저앉았네요..혼자 일어설수도 없을정도로..그후로 직장도 못가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되었네요.....정말 엄청나게 일주일넘게 울었네요 ..평생 울 눈물을 다 흘린거 같네요....글케 따듯하고 나밖에 몰랐던 사람이 갑자기 너무 냉정하게 변하니....회사도 못가고......
먹지도 못하고....일어날수없을정도로.....아직까지도....그여자랑 행복한 모습을 떠올리면....정말 죽고싶네요....!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지금 10일이란 시간이 지났는데.......아직도 ...그애 생각하구...떠오르면....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못한것들....제가 너무 못해서...더 가슴이 아프네요...조금이라도 잘했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정말 너무나 아프네요......
   처음이자....마지막인 사람같네요...다신 이런사랑 안올거 같네요............
   무서워요.....저 어떻하면 좋죠....


  • ?
    너뿐인 나를... 2007.05.31 13:28
    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이별통보를 받을땐
    정말 앞이 깜깜하고 없던 사람으로 지내기엔 힘겨운거 압니다.
    그전에 못해줬던 일만 생각나고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로 다가오죠..
    하지만 님이 너무 자책할필욘 없어요.
    님 존재 하나만으로도 그사람에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을 꺼니까요..

    앞으로 더 밀려오는 그리움과 후회 미련들이
    님을 더 힘들게 할꺼에요..
    그리구 다신 사랑같은거 못할꺼 같구
    주위 모든것들이 무의미해지는 순간이죠..

    그치만...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치유받게 되요.
    다시 안올꺼 같은 ...다신 맘을 못 열거 같은 마음도
    또 살다보면 열리고 그리고 다시 사랑은 싹틉니다.

    저도 이별의 경험이 몇번있고
    차인적도 있습니다. 그때가 젤 가슴아프고 견딜수 없었죠.
    그 사람이 나없이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거란 생각에
    차라리 그 사람이 죽어버렸음 좋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딱 일년 아팠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더라고요..
    근데..새로운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더라고요..
    이젠 그 사람없이 왜 내가 못살꺼 같았지?
    내가 그사람 그렇게 많이 좋아했었던거 맞나 ? 할정도로
    잊혀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연락이 오더군요..옛 남자에게..
    정말 아무느낌없었습니다. 왜 한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운
    친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잘 지내고 있냐는 안부이더군요.

    저는 잘지내고 너도 잘지내라는 짧은 인사로 그렇게 그사람의 추억과
    모든 것들은 끝났습니다.

    님도 그런날이 올꺼에요.
    지금은 현실로 받아들이기 힘들고
    모든 의욕들이 사라지고 오직 그사람만 생각나서 잠도 안오시더라도
    다시 예전처럼 웃을날이 오실꺼에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세요. 억지로라도...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 ?
    진아 2007.06.01 02:17
    여기 ..친구안테 알게되서 왔는데 마니 도움이 되네요...저만 일케 아픈줄 알았는데 ...저보다도 더 아픈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었는데 ...이제는 컴터 앞에앉아서...사이트 보는정도의 힘은 생겼네요....고마워요........저..이젠 정말 안울어보도록 할꺼에요.....ㅠㅠ
  • ?
    SOD 2007.06.23 00:13
    울고 싶을땐 울어버리세요.
    그건 아주 쉬운일입니다.

    울고 싶을때 울지않으려 노력하고 애쓰고 하는것이
    정말 힘들고 아픈일입니다.
    울고 싶을때마다 울어버리세요.

    다만 그건 그때뿐입니다. 그때 후련히 다울어 버리시고
    다음날엔 다시 진아님의 하루를 시작하세요.

  • ?
    추억 2007.07.01 04:46
    제아이디를 보세요 님 헤어졌다는말 10일됐으니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저는 20살때 여기를 처음찾아서 어느덧 나이는 26이네요 정확히 1년지나니까 추억으로 되더라구요 몇번 봐도 이제 오빠동생처럼 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걱정인건 앞으로 힘들어해야할 님을 생각하니 남일같지 않네요 남들의 위로섞인 말을 들어봐야 아무소용이 없을겁니다 님의 기억력 주변환경이 님을 변화시킬겁니다
    빨리 적응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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